코스피가 23일 이틀째 올라 3,480대에서 장을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54포인트 오른 3,486.1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0.81포인트 오른 3,489.46으로 출발해 한때 3,494.49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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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 2025년09월23일 15시36분
코스피가 23일 이틀째 올라 3,480대에서 장을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54포인트 오른 3,486.1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0.81포인트 오른 3,489.46으로 출발해 한때 3,494.49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코스피가 3,480대에서 장을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경신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54포인트(0.51%) 오른 3,486.19,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5포인트(0.25%) 내린 872.21에 장을 마치며 4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2025.9.23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3일 이틀째 올라 3,480대에서 장을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54포인트(0.51%) 오른 3,486.1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0.81포인트(0.60%) 오른 3,489.46으로 출발해 한때 3,494.49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3,482.25)를 재차 경신했다. 이후 상승폭은 일부 축소됐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5포인트(0.25%) 내린 872.21에 장을 마치며 4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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