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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서울경제와 미래 함께 열 인재를 기다립니다

13~24일 서류 접수





서울경제신문이 39기 견습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서울경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경제지로 1960년 8월 1일 창간했습니다. 65년간 ‘춘추필법·불편부당·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언론의 사명감을 지켜왔습니다. 우리 경제의 태동기와 외환위기, 코로나19까지 영광과 질곡의 현장에서 여론 형성을 주도했습니다.

격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 인공지능(AI)이 기술 산업의 혁명을 이끄는 시대입니다. 서울경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정도를 걸으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나갈 것입니다. 창의력과 뜨거운 열정, 냉철한 이성을 갖춘 인재들을 기다립니다. AI 시대에 발맞춰 이공계 전공자를 우대합니다. 당신의 꿈을 서울경제에서 펼치십시오.



◇지원서 접수 및 마감 : 2025년 10월 13일(월) 오전 9시~10월 24일(금) 오후 6시

※서울경제 홈페이지(https://www.sedaily.com)에 접속해 견습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한 후 지원 화면에서 접수(인터넷으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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