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김학진 기자 "축의금 30만원 받고 5만원 한 친구, 자기가 연락 끊고 험담하며 다닌다"도로 한복판서 GV70에 고사…달리는 택시에 북어 던지고 술 뿌린 여성[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