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서울시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해외 온라인 플랫폼 안전성 조사 결과 부적합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