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유커 돌아올까'…중국인 관광객 유치 나선 '명동거리' [TF사진관]
- 장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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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9.29 14:23 / 수정: 2025.09.29 14:23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 시행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 시행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정부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날부터 3인 이상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이 조치로 내년 상반기까지 약 100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추가로 한국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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