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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랭킹 안내

PC와 모바일에서 이용자의 관심을 끌었던 기사를 다양한 랭킹 결과로 제공합니다.
랭킹은 네이버 콘텐츠 제휴 언론사의 전체 기사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각 언론사별로 집계합니다.

언론사에서 분류한 정치/경제/사회/IT/생활/세계 섹션 기사만 랭킹뉴스 집계에 반영되며,
기타 보도자료 등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공정한 집계를 위해 랭킹뉴스 목록에서 읽은 기사의 조회수는 집계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언론사별
많이 본 뉴스

기사의 조회 수를 각 언론사별로 매시간 업데이트 합니다.
랭킹 집계와 업데이트 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전 7시 ~ 익일 오전 1시

매 시간마다 이전 한 시간 조회 수를 기준으로 집계한 랭킹이 노출되고 1시간 단위로 집계 결과 반영

오전 1시 ~ 오전 6시

해당 시간동안 별도 집계 없이 오전 1시 랭킹 결과 노출 유지

오전 6시 ~ 오전 7시

오전 1시~오전 6시까지의 조회 수를 합쳐서 집계한 랭킹 노출

단, 시간대별 랭킹 기사 업데이트는 집계 처리 시간으로 인해 매시 5분 정도 지나서 반영됩니다.
모바일과 PC 랭킹 반영 시간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언론사별 많이 본 랭킹은 최대 7일 전 기사까지, 언론사별 가장 많이본 뉴스는 최대 2일전 기사까지 집계 대상에 포함하며, 집계 기준에 해당하는 기사가 없을 경우 안내문구가 노출됩니다.

언론사별
댓글 많은 뉴스

일정 시간동안 작성된 댓글수를 각 언론사별로 매시간 업데이트 합니다.
랭킹 집계와 업데이트 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전 8시 ~ 오전 0시

최근 3시간 동안 작성된 댓글 수를 매시간 업데이트

오전 0시 ~ 오전 7시

전일 하루 동안 작성된 누적 댓글 수 기준으로 랭킹 노출

오전 7시 ~ 오전 8시

오전 0시~오전 7시까지 작성된 댓글 수 기준으로 랭킹 노출

기사본문 내 댓글 수는 누적된 총 댓글 수이며 랭킹 서비스에 반영되는 집계 기준은 시간대별로 위와 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본문 댓글 수와 댓글 랭킹 리스트에 표시된 댓글 수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은 랭킹 기사 업데이트는 집계 처리 시간으로 인해 매시 15분 정도 지나서 반영됩니다.
모바일과 PC 랭킹 반영 시간이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언론사별 댓글많은 뉴스는 최대 7일 전 기사까지, 언론사별 가장 댓글많은 뉴스는 최대 2일전 기사까지 집계 대상에 포함하며, 집계 기준에 해당하는 기사가 없을 경우 안내문구가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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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본 뉴스

모바일 메인 My뉴스판과 PC 뉴스 우측에 제공되는 영역입니다.
각 언론사의 가장 많이 본 기사 1건씩을 제공하며, 각 언론사의 모바일 구독자수 비중이 순서에 반영됩니다.
집계 주기는 '언론사별 많이 본 뉴스'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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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댓글 많은 뉴스

모바일 메인 My뉴스판에 제공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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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 주기는 '언론사별 댓글 많은 뉴스'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