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강원의 역사전 사진 감상하는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참석자들

권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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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가 마련한 ‘강원의 역사전–평창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이 22일 세계 올림픽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환영행사장인 평창돔에서 열려 심재국 평창군수,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한 IOC 관계자 및 25개국의 38개 도시 관계자 160여명이 전시된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도전과 성공의 극적인 순간뿐 아니라 과거 강원도와 평창의 동계스포츠 역사 등을 신문 지면에 실린 사료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22일 세계 올림픽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환영행사장인 평창돔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한 IOC 관계자 및 25개국의 38개 도시 관계자들이 강원일보가 마련한 ‘강원의 역사전–평창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평창=권태명기자


22일 세계 올림픽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환영행사장인 평창돔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한 IOC 관계자 및 25개국의 38개 도시 관계자들이 강원일보가 마련한 ‘강원의 역사전–평창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평창=권태명기자
22일 세계 올림픽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환영행사장인 평창돔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한 IOC 관계자 및 25개국의 38개 도시 관계자들이 강원일보가 마련한 ‘강원의 역사전–평창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평창=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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