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연탄의 계절

신세희 기자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진=신세희기자
사진=신세희기자
사진=신세희기자


갑작스러운 추위에 연탄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연탄 가격은 3년 여전에 비해 5.8%인상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

22일 춘천시 근화동에서 연탄배달업체 직원들이 연탄을 배달트럭에 싣고 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