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농가 편의성을 높이고자 최근 ‘축산물이력제 신고 애플리케이션(앱)’과 민간 농장 관리 앱 ‘키우소’를 연동하며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최근 밝혔다.
박병홍 원장은 “서비스 개선을 민관이 협업해 이뤘다는 점에서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농가 불편을 줄이고 축산물 이력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조직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