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경기지역 161곳 농축협 조합장간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발족했으며, 조합장들은 10개 상생위원회에 참여해 농업·농촌 현안을 논의하고 조별 연수에 참여했다.
박경식 의장은 “농업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조합간 협동과 연대로 똘똘 뭉쳐 농협의 가치를 실현하고, 위기를 변화와 기회의 출발점으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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