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망언' 태영호 전 의원 손배소 선고 또 연기

강석창 기자 TALK
입력 2025.10.22. 오후 11:16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4·3 왜곡 발언을 한 태영호 전 국회의원에 대한 1심 선고가 또 연기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4·3 유족회 등이 태 전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3천만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1심 선고를 당초 오늘(22일)에서 오는 12월 10일로 연기했습니다.

태 전 의원은 지난 2023년 4·3이 김일성 일가에 의해 자행됐다는 4·3 왜곡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Copyright ⓒ JI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기자 프로필

JIBS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아웃링크)로 이동합니다.

JIBS 언론사가 직접 선정한 이슈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JIBS 헤드라인

3
댓글

JIBS 댓글 정책에 따라 JIBS에서 제공하는 정치섹션 기사의 본문 하단에는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댓글 보기
언론사 댓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