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무료 방역 지원 사업이 시행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수눌음클린방역사업단은 지난 2017년부터 9년째 무료 방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방역사업단은 올 하반기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과 혼자 사는 노인 가구 50곳을 선정해 올해까지 살균과 살충, 바퀴벌레 방제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역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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