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주수중사진챔피언십 개막

이효형 기자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23 제주수중사진챔피언십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양충홍 작가의 작품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제주수중사진챔피언십이 오늘(16일) 개막해 오는 19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대회에는 약 150여 명의 스쿠버 다이빙과 수중사진 애호가 다이버들이 경쟁과 비경쟁 부문에 참거하게 되며, 제주의 다양한 다이빙 포인트에서 아름다운 수중 비경을 카메라에 담게 됩니다.

폐회 및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귀포칼호텔에서 열립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 대회를 국제대회로 승격·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