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 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 의원의 요청으로 지난 14일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노 시장은 오는 29일 종합감사에도 채택됐습니다.
노 시장은 "이미 할 얘기를 다 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조 의원은 "증인 출석을 거부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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