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오늘(23일) 오후 최 장관이 M초등학교에서 간담회를 통해 현장 교원들을 격려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전북교육청의 대응 활동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전교조와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교육활동 침해 대응을 위한 대책을 요구하며 최교진 장관의 M초등학교 방문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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