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무주읍은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남대천, 반딧불이 보호구역 등 청정한 자연환경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전북에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은 지난 2021년 고창 운곡습지·고인돌마을에 이어 두 번째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 등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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