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는 오늘(20일) 도청 공연장에서 시군 단체장과 출향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의 도약을 다짐하는 제45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피지컬 AI 사업 선정 등의 성과가 있었다며, 성장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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