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귀소 중이던 무주 안성119지역대원들이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완진까지 30분이 소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1대가 소실된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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