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위탁가정 아동용품 지원 등 지정 기부 추진

강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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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도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돌보는 위탁가정에 아동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장애인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사업을 지정 기부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특정사업 기부하기'에서 이들 사업에 지정기부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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