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파트 단지에서 수류탄 신고 소동.. 훈련용으로 밝혀져

전재웅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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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0.16. 오후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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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3시 40분쯤 전주 평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폭발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소방과 경찰이 인근 접근을 통제하고 의심물을 회수해 군 당국에 넘겼습니다.

군은 확인 결과 신고된 물건이 폭발 위험성이 없는 연습용 수류탄이라며,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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