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과 송전탑 건설 백지화 전북대책위 등은 오늘(15)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난개발 사업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망국적인 수도권 산업 전력 집중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국회에서 의원들과 함께 이재명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과 전력망 새판짜기 토론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 산단의 위험성과 지역 분산형 전력시스템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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