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다음 달 옛 금암고 건물 철거에 들어가 연내에 완료하고, 이후 일대에 경관 산책로와 녹지 공간 등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옛 금암고 일대는 급경사지와 좁은 골목길이 많고, 폐교 이후 시설이 방치되면서 안전 사고 우려가 제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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