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 김선민 의원은 이런 취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정신재활시설 중 직업재활시설도 '연계고용' 제도에 포함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전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815개 중 정신장애인 대상은 17곳에 불과해, 법이 통과되면 일자리와 재활 인프라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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