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는 10일과 11일 저녁에는 전라감영에서 실제 이뤄졌던 교방무 연희 문화를 40여 명의 무용수와 출연진이 재현한 공연, '선화당에 춤꽃이 피었습니다'가 진행됩니다.
또 위조 화폐 회수와 부정부패 조사 등 조선시대 관찰사의 역할을 체험해보는 '전라관찰사의 탄생'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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