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3번째 추석.. 전주에서 추모 상차림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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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추석 상차림 행사가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오늘(6일) 오후 2시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참사 3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명예 회복과 진상규명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내년 6월까지 이어지는 특별조사위 본조사가 진상규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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