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현장의 사망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전문 수사와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조치입니다.
중대재해 수사팀은 경정급 팀장을 포함한 5명으로 꾸려져 전북 14개 시군 사건을 전담하며, 구조적 원인까지 규명해 산업현장 안전 사고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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