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와일드&로컬푸드 축제는 뗀석기 만들기와 움집 만들기, 짚라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특히 시랑천에서는 맨손 물고기 잡기와 수상 놀이가 마련됐습니다.
축제장에서는 13개 읍면 마을 셰프들의 손맛이 담긴 로컬밥상과 신선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로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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