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국립종자원 볍씨 곰팡이 사태'..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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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28. 오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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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국립종자원 볍씨 곰팡이 사태'를 연속보도한 전주MBC 조수영, 진성민 기자에게 오늘(28일) 제402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지역 취재 보도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주제로, 사안 자체가 지닌 상징성과 중요성 등을 끈질긴 취재로 잘 풀어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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