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 방파제에서 낚시하던 70대 숨져

정지윤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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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1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8분께 부산 남구 오륙도 인근 해상에 낚시객 A(74) 씨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A 씨를 구조해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 A 씨는 이날 오전 7시께 오륙도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조끼를 입은 상태에서 낚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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