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생명문학제 26일 개막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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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문학상 최우수상 최인숙한국문인협회 원주지부(지부장 고창영)의 제23회 원주생명문학제가 오는 26일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의 강연과 제14회 원주생명문학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 생명문학상 접수작에 대한 심사 결과, 최인숙씨가 시 '가을, 반계리 은행나무'로 최우수상을 받는다. 우수상은 수필 '연못'을 쓴 민병식씨와 시 '봄꽃의 계보'를 쓴 김준애씨가 수상한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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