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 악취 맨홀 개선·노후 골목길 보수

황선우 기자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릉시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강보영)는 성남동 제방 뚝변 골목길 일원의 도심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 초까지 '성남동 일원 악취 맨홀 개선 및 노후 골목길 보수'를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총 80개소(그레이팅 77개소, 도로정비 3개소)의 맨홀을 악취방지용 그레이팅으로 교체하고 노면 불량 보행로와 골목 안길 등 아스콘 보수, 미끄럼 방지 도장 등을 통해 생활 불편 및 도로 환경을 개선했다. 황선우 기자

#성남동 #골목길 #그레이팅 #강릉시 #중앙동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