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이어져 온 행사는 올해 '감자빵처럼 따뜻한 한가위'를 주제로 따뜻함을 더했다. 이미소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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