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1심 무죄

강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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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21일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59)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더팩트DB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21일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59)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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