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중기 특검 "미공개정보 이용 등 주식거래 위법 없었다"

장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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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을 한 뒤 발언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는 20일 주식거래 의혹을 놓고 "미공개정보 이용 등 위법 사항이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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