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테슬라 업고 '7만 전자' 회복

진달래 기자
입력
수정 2025.07.28. 오후 4:06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 7,648억 원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2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스1


삼성전자가 11개월 만에 장중 7만 원을 돌파했다.

28일 오후 3시 15분쯤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30% 오른 7만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삼성전자가 미국 테슬라과 22조7,648억 원에 달하는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자 자금이 몰렸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