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구글·퀄컴 합작 ‘갤럭시 XR’…“상상을 현실로”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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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0.22. 오후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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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구글, 퀄컴 3사의 협력으로 XR 기기가 탄생했습니다. "제미나이, 뉴욕으로 데려다줘"라고 이야기하면 눈 앞에 뉴욕 도심이 펼쳐지는데요. 가격은 269만 원입니다. 영화에서 보던 것들이 현실화되는 순간입니다.

최원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는 "모바일 AI 비전을 무한한 가능성의 영역으로 한층 끌어올렸다"며 "업계와 사용자 모두에게 일상의 기기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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