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전 비서, 특검 참고인 출석
박씨는 오전 9시50분쯤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러 왔다.
특검은 박씨를 상대로 매관매직 정황을 인지했는지, 이 전 위원장 임명 과정에 김 여사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검은 지난 13일과 20일 이 전 위원장에게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으나, 건강상 이유를 들며 모두 불출석했다.
특검은 이 전 위원장 측과 소환 일정을 추가 조율하되, 특별한 이유 없이 불출석한다고 판단할 경우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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