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 화물차에서 시작된 불길은 외벽을 따라 건물로 번져 주민 4명이 긴급 대피했다.
40대 화물차주는 허벅지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난 화물차는 전기 차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TV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중 규제에 대출 갈아타기 또 막혔다…실수요자 "황당하고 분통"
[단독] 시아누크빌 도로서 "대사관 전화해줘요" 외친 한국인…무사 귀국
병해충 확산에 조기 수확한 배춧값 폭락…김장철 앞두고 수급 '비상'
"카트에 약 쓸어담아" 창고형 약국 확산…"싸고 다양" ↔ "오남용 우려"
[단독] 이상경 국토차관, 일시적 2주택자 된 이유는?…"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아파트값 회복 안돼 늦게 팔았다"
욕조에 빠진 생후 4개월 아이 '중태'…"TV 봤다" 친모 체포
언론사에서 직접 선별한 이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