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 AI·컴퓨팅연구원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6G 네트워크,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양자 컴퓨팅, 피지컬 AI(Physical AI), 신약 개발, 바이오, 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통신산업(ICT) 분야와의 융복합 연구를 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초대 원장으로는 이원준(60) 전 고려대 정보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이 원장은 '가천AI·컴퓨팅, 융합으로 진화하다’라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10년 안에 반드시 이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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