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서 80대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구자형 기자
입력
수정 2025.08.30.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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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새벽 4시쯤 경인고속도로 경기 부천 구간에서 80대 남성이 승용차 2대에 치여 숨졌다.

남성은 당시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지점에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지점이 보행자가 서 있을 공간이 아닌 것으로 보고, 남성이 고속도로에 진입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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