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계엄버스' 탔던 장성들 현재 상황 보니…전부 자리 지키고 심지어 영전

유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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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0.23. 오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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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12·3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시키고 2시간이 지난 지난해 12월 4일 새벽, 육군본부 참모 34명이 용산행 버스에 올랐습니다.

JTBC는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의 명령에 따라 그 버스에 탔던 장성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2스타 5명이 전부 자기 자리를 지켰고, 1스타 9명 가운데 2명은 심지어 영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주에도 "내란 가담 인사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했는데, 인사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뒤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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