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오프닝] "사용감 있는" 실물 나왔다 / 용상에도 앉은 김건희 / 수차례 '구명' 요청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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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감 있는" 실물 나왔다

잃어버렸다던 그라프 목걸이와 사넬백의 실물이 나타났습니다. 건진법사가 기존 주장을 뒤집고, 특검에 모두 제출했습니다. 김건희 특검은 "사용감이 확실히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용상에도 앉은 김건희

김건희 씨가 2023년, 국보인 '경회루'에 오른 것 뿐 아니라 그날 근정전에 있는 '용상'에도 앉았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3. 수차례 '구명' 요청

임성근 사단장의 구명을 수차례 요청했다. 순직해병 특검에서도 기존의 주장을 뒤집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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