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3일 오후 A군 등 중학교 1학년 학생 3명이 중랑천 징검다리 근처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이들 중 A군 등 2명이 상의를 벗고 하천에 들어갔다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갔습니다.
1명은 구조됐으나 A군은 떠내려가 실종됐고 소방당국은 오늘까지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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