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씨는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의 둘째딸입니다.
특검은 자생한방병원이 윤석열 정부 인수위 사무실까지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추궁하기 위해 신씨를 부른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자생한방병원이 가족회사들을 동원해서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도 포착했는데, 이 자금이 어디에 쓰였는지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6시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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