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무적해병!" 윤석열, 주먹 불끈 쥐며…밀리토피아에 영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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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JTBC 보도화면 캡처 〉
해병대 마크가 그려진 빨간 넥타이를 맨 윤석열 당시 대통령. 불끈 주먹을 쥐며 "무적해병! 상승해병!"이라고 외칩니다.

지난해 1월 해병대 예비역을 대상으로 한 정책 설명회. '밀리토피아' 호텔 운영권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에 현직 대통령이 영상 메시지까지 보낸 겁니다. 신원식 당시 국방장관은, 국무회의도 제쳐놓고 참석했습니다. 예비역들은 '집 없는 서러움을 이겨냈다'며 박수를 쳤습니다.

채 상병 순직 사건 이후 갑작스럽게 진행된 '밀리토피아 호텔' 운영권 전환. 윤 전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애정을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지,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단독보도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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