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재무장관회의 개막…구윤철 "인천 플랜 눈앞"
다음 주 열릴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금융·재정·구조개혁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로, 정상회의 직전에 개최되는 마지막 장관급 회의입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개막식에서 "향후 5년간 APEC 재무 트랙의 새로운 로드맵인 '인천 플랜' 수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장관,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대표단, 국내외 기업 및 학계·언론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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