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김정관 또 방미…"관세협상 후속 협의"

이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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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대통령실과 산업부는 두 사람이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오늘(22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김 실장과 김 장관은 지난 16일에도 미국 측과 관세협상 세부 쟁점을 조율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9일 한국으로 돌아온 김 실장은 방미 협의 결과에 대해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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