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 저지'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혼란 가져와 죄송"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두 사람은 국민에 사과하라는 요청에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
김 전 차장은 "안타까운 역사 속에서 국민에게 많은 혼란을 가져오고 국력도 소실됐던 것 같다"고 했고 이 전 본부장도 "경호처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경호처 #김성훈 #이광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Copyright ⓒ 연합뉴스TV.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기자 프로필
연합뉴스TV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아웃링크)로 이동합니다.
3
연합뉴스TV 헤드라인
더보기
연합뉴스TV 랭킹 뉴스
정오~오후 1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