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23일 인천은 흐리고 서늘한 가운데 일교차가 크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다"며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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