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배임·횡령 혐의' 영장심사 출석한 박현종 bhc 전 회장

임한별 기자
입력 2025.03.05. 오후 1:22
수정 2025.03.05. 오후 1:23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받는 박현종 전 bhc 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박 전 회장은 이날 짙은 남색 정장에 푸른색 셔츠를 입고 심문 시각을 2분 넘겨 도착했다.

박 전 회장은 bhc그룹 회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약 20억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법인카드를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회장의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이르면 5일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Copyright ⓒ 머니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기자 프로필

머니S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아웃링크)로 이동합니다.

머니S 언론사가 직접 선정한 이슈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머니S 헤드라인

3